스카이림 번역보관소

이니고와의 대화

2014.06.08 23:43 - renn


이니고와 여관 안에서 같이 앉아 쉬다 보면 새로운 대화 선택지가 생겨납니다.

책을 읽어달라고 할 수도 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요.



처음 만난 감방 안에서 이니고의 일지와 용자 이니고를 둘다 들고 나왔다가, 용자 이니고를 주고 읽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전에 먼저 평가를 들어봅시다.








이런 식으로 도바킨의 레벨, 기술, 경험치 정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굉장히 좋은 말을 해줘요.






콜브와 드래곤처럼 선택지가 있는 서바이벌 책입니다.

책으로 읽어봐도 되지만 이니고에게 읽어달라고 하는 편이 더 재미있어요.






잘못된 선택을 하면 이니고가 죽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얼굴에 난 상처의 사연을 들을 수도 있는데, 꽤 감동적인 사연이지만 사실 저도 아직 못들어봤어요.


  • 지으님 2014.06.09 03:43 신고

    진짜 오늘 새벽에 이니고랑 얘기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ㅋㅋㅋ 최면에 빠진척하는 이니고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ㅎㅎ
    이니고는 자기들이 컴퓨터안에있는걸 아는것 같더라구요.

    1. BlogIcon renn 2014.06.09 22:49 신고

      이니고 귀엽죠 ㅎㅎ 정말 딱 고양이스러운 것이 목소리도 계속 들어도 좋아요.
      최면 대사 저도 깜놀했어요 아니 이녀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