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번역보관소

이니고의 진실

2016. 7. 11. 05:26 - renn

이 대화는 아마 못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소환 주문 퀘스트를 끝내고 얼마 뒤에 여관에 앉아 있으면 이니고가 말을 걸어오면서 시작되는 대화입니다.

그리고 대화가 잠시 중단되다가 한동안 여행을 같이 하면 다시 시작됩니다.

그리 즐겁거나 재미있는 대화는 아닙니다.



[스포일러 주의]






이렇게 대화가 중단되었다 나중에 다시 이어집니다.

이때는 던전만 아니면 장소 제한은 없고, 한동안 여행을 같이 해야 다시 아래와 같은 대화 선택지가 생겨납니다.

그래도 처음엔 하기 싫다고 튕기다가 나중에는 순순히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결국 이니고는 정말로 '미친놈'이었네요.

애가 하도 우울해해서 저도 덩달아 우울해지고 번역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 대화를 마치면 '머리에 화살을 쏴서 미안해. 자네가 돌머리라 천만다행이지' 같은 대사는 앞으로 볼 수 없게 됩니다.